작년 10월 초? 정도에 입금해서 드디어 받은 빅스 라비 인형 랍이!


원래 인형 제작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진짜 오래 기다렸다... ㅠ_ㅠ


중간에 안 좋은 일도 있었고 ( 솔직히 나는 별로 신경 안씀... )


나는 배송 받았지만 아직도 못 받은 분이 수두룩한 것 같고... 잘 마무리 되길...



원래 입었던 옷을 벗기고 댐라 티셔츠로 갈아 입혀주고 반다나 까지 예쁘게 ♥


나도 반다나 예쁘게 해주고 싶은데 이런거 못하는 주인이라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랍 터번이 되어버렸지만 넌 너무 귀엽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책 구경도 하고, 괜찮은 책 있으면 읽고 싶어서 종로로 고고!


우선 종각역에 내려서 종로서점부터 들렀는데 들어가자마자 리얼라이즈 앨범 발견!


빅스 라비 앨범과 사진을 찍는 랍이 희희 귀여웡



그러다가 고개를 돌렸는데 잡지 코너에서 나일론도 발견!


빅스LR이랑 사진 찍는 랍이



그러다가 종로까지 나왔으니 광화문 교보문고도 들렀다가 가려고 갔는데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팬사인회를 열고 있었음! 개이득


티비랑 똑같이 생겼고 피지컬 완전 최고ㅠㅠㅠㅠㅠ 등빨 완전 쩔음 역시 갓양남 ㅇㅅㅇ)b


어쩐지 나갈 때 카메라가 가지고 나가고 싶더라... 비 와서 포기했지만... ㄸㅏ흐흑



그렇게 하루종일 서점만 들러서 겟해온건 사진 관련 서적 하나랑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


지금 중간까지 읽었는데 여자라면 필수적으로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함


여자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읽는 내내 화 나서 중간중간 텀을 가지고 읽지 않으면 홧병 나기 딱 좋은 책


소설이라지만 여자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실이란 사실에 더 화난다...^^...

  1. 2017.07.28 13:45

    비밀댓글입니다

 

저번 달엔가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레드벨벳 예리양의 사진을 보게 됐다.

 

아육대 촬영하는 사진이었는데 너무 예뻐서 눈에 들어오던 운동화!

 

당장 검색창을 열어서 레드벨벳 운동화, 아육대 레드벨벳 운동화를 열심히 서치한 끝에 알아냈다.

 

레드벨벳 운동화, 슈퍼콤마비

SUPERCOMMA B

( SUPER GIO NO.2 White )

 

 

원래 운동화는 신어보고 사는게 좋다고 매장에 가서 살 생각으로

 

하남 스타필드 슈퍼콤마비 매장을 가려고 했었는데

 

연휴동안에 하남까지 겁나 밀려버리는 도로...

 

평일엔 도저히 사러 갈 시간이 안 되고 연휴엔 답이 없을 것 같아서

 

급한 마음에 강남매장에서 보내주는 인터넷 주문을 했다.

 

정말 놀랐던게 연휴 때문에 배송 느리게 받겠다 생각했는데

 

지난 5월4일(목) 저녁에 주문을 하고 5월6일(토)에 배송을 받았음!

 

 

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영롱해버리는 비쥬얼

 

가격은 199,000원! 여기에 쿠폰 적용해서 9,000원정도 할인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엉엉 너무 예뻐버림

 

사실 한 번 꽂히면 무조건 사버리고 마는 성격 탓에 디테일을 보지 못했었는데

 

한 쪽은 번개모양, 한 쪽은 별모양임

 

 

뒷모습까지 깔끔하니 짱 예쁨

 

신발은 찍찍이 형태고 그 찍찍이가 쭉쭉 늘어나는 형태 (?)

 

보통 운동화 240을 신는데 신고 다니면 늘어날거 생각해서

 

한치수 작게 샀더니 신발 살 때 고통이...

 

그냥 정사이즈로 사도 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차니즘이 심하기도 하고 걸을 때 큰 고통이 없어서 나는 그냥 신고 다니는걸로!

 

진짜 갖고싶었던 운동환데 한 달 고민 끝에 질러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언제 가입했는지도 까먹은 별넷...!


지난 토요일부터 배송되는 듯 하더니 주변 덕메들은 다 받았는데


나는 화요일까지 감감무소식... 트위터 올라오는 리뷰 사진들을 보며 눈물 훔치다가


나도 수요일에 드디어 받았다! 야호! (★ˇ◡ˇ*)★



상자부터 파워 영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자 밑부분으로 별넷 카드가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음.


별넷 번호 기대했는데 4000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금 바로 했는데 왜 이렇게 뒷번호야... 흑흑...



처음엔 윗 부분 뚜껑을 열었는데 안 열려서 뭐야... 하고 멘붕 왔다가


뒷 부분에 구멍이 나있는거 보고 잡아댕겼더니 열렸음ㅋㅋㅋㅋㅋ



별넷카드는 별둘, 별셋보다 살짝 가볍고 얇은 느낌이었음...


젤피... 텀블러 퀄리티 높이느라 카드는 제일 싼걸로 했니...?



빅스 팬클럽, 별넷 굿즈의 전체적인 구성은 이렇게


포토북, 포토카드, 엽서(?), 손글씨스티커, 텀블러, 텀블러워머, 카드



가장 기대했던 텀블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예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넷굿즈는 텀블러가 다 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빨대까지 내장 돼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피 굿즈팀 열일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색, 디자인, 실용성 모두 완벽 (박수함성


나 불금에 여기에 쏘맥 말아먹을거임


이게 바로 으른의굿즈다!



같이 들어있던 텀블러 워머는... (외면...


트위터에서 별자리 모양 욕 같다고 해서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별빛은 별넷 두 개 가입해서 두 쪽 받아서 발에 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해학의 민족...


워머는 안 씌우면 기스 많이 나겠지만... 안 씌우고 다닐거야...



형광등 빛 때문에 우리 원식이 안 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밑에 포토카드는 어렸을 때 과자봉지에 들어있던 딱지처럼 방향 앞뒤로 하면 포즈가 바뀜! 신박한 포토카드!


미니포토북도 사진 진짜 다 예쁘고 애들 편지도 있고 행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쮸 싸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금요일에 퇴근하는 길에 맥주도 살 겸 들렀던 마트.


안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라면 코너에서 세일하는 봉지 비빔면을 발견했다.


비빔면과 맥주의 조합이 썩 좋지는 않지만 맛있을 것 같아서 구입.


오뚜기 함흥비빔면



나중에 찾아보니깐 최근에 새로 나온 비빔면 중에 


팔도 초계 비빔면, 농심 드레싱누들, 오뚜기 함흥비빔면이 있는데


이 세 개가 삼파전이라고 한다.



< 비빔면 > 이라는 글자가 써져있긴 하지만 <함흥> 이 붙어있어서


살짝 냉면을 기대했는데 면은 다른 비빔면들과 마찬가지의 면이었다.


조금 달랐던 건 유성스프가 함께 들어가있었다.



면을 끓일 때까지는 비빔면과 다른 차이가 없어보였는데


면을 찬 물에 헹굴 때,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통 비빔면을 찬 물에 헹구면 부드러운 느낌이 강한데


이 함흥비빔면은 탱글탱글함이 더 잘 느껴졌다.


면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식감도 좋았고 냉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특별하게 맛이 다르다는 느낌은 못 들었다.


이건 내가 처음부터 냉면의 맛을 기대하고 먹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건 비빔면 중에서 면의 식감이 가장 좋다는 것이었다.


다음엔 팔도의 초계 비빔면이나 농심의 드레싱누들도 먹어보고 비교를 해봐야겠다.


작년부터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SNS에서 까지 핫한


끼리 딥앤크런치


크림치즈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이런 제품이 있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며칠 전에 동생이 먹고싶다고 얘기를 해서 다시 기억이 났다.


마침 아침마다 회사 근처에서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마주쳐서 오늘 아침에 끼리 구입!



가격은 5,500원


과자치고 싼 편은 아니다.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치즈 선진국이 선택한 제품이라고 당당히 써붙여놨으니 비싼만큼 맛있겠지!


사자마자 찍어서 동생에게 사진 전송!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서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뜯어봤다.


네 팩이 들어있는데 보관하기 편한 것 같다.



크림치즈가 너무 하얘서 사진에 안 보일 정도ㅋㅋㅋㅋㅋ


아래에는 과자가 들어있고


위에는 크림치즈가 들어있다, 가운데 하트 구멍이 뿅 ♥



과자양에 비해 크림치즈가 많이 있는 편이라 완전 듬뿍 찍어먹었다.


과자 자체는 아무 맛이 안 나는데 크림치즈가 짭짤하니 맛있다.


보통 많이들 먹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보다 더 짭짤한 맛.


처음에는 굳이 이거를 5,500원이나 주고 사먹나? 싶었는데 묘하게 중독되는 맛.


계속 손이 가는 바람에 금방 한 팩 뚝딱-


크림치즈를 그닥 안 좋아하는데도 마음 같아선 한 팩 더 뜯고싶다.


역시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기가 많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며칠 전부터 다이소에서 눈 여겨 봐왔던 젤리 클리너!


다이소에 갈 때마다 안 보여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마트 내에 있던 다이소에 갔더니 마침 딱 하나가 남아서 겟해왔다.


 다이소 젤리클리너 



다이소답게 저렴한 가격 1,000원!


사진에 나와있는 것 처럼 할 생각에 두근두근


집에서 쓰는 노트북은 일단 산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키스킨도 씌워져 있어서 걱정이 없는데


사무실 컴퓨터는 올 때부터 키스킨도 없었고 


겉으로 보기에도 먼지와 부스러기가 많아서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해보는구나!



월요일 아침에 오자마자 젤리클리너를 뜯어서 꺼냈는데


오~ 완전 느낌 이상해! 말랑말랑!


어렸을 적엔 가지고 놀았던 플러버, 요즘 애들은 액체괴물이라고 불리는 촉감이다.


느낌 진짜 좋음!


컴퓨터가 꺼져있는 상태에서


젤리클리너를 쭈우우욱- 늘려 키보드에 꾹꾹 눌러줬더니


먼지가 붙어나오기는 한다.


진짜 열심히 5분 이상을 청소해줬는데


흐으음... 생각보다 만족스럽지는 않다.


뭔가 먼지가 계속 묻어나오긴 하는 것 같은데


키보드 자체는 계속 더러운 느낌 ㅠ.ㅠ



위에 사진이 전, 아래 사진이 후라고 하면 믿어지려나...


어째서 청소 후가 더 더러워 보이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겉에 있는 먼지는 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데


속에 있는 먼지까지 없애는건 욕심일듯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키보드가 워낙 더러워서 그랬는지


생각했던 것 만큼 깔끔한 청소는 되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다 ㅠ.ㅠ


그래도 젤리클리너 좋은 점이 1,000원에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뜯었던 포장지에 넣어서 입구를 꾹꾹 눌러 닫아주면 3-5번 정도 더 사용이 가능 한 것 같다.


매일 매일 깨끗해 질 때 까지 눌러줘야지 ㅠ.ㅠ



어제는 퇴근하는 길에 만두 + 맥주가 너무 먹고 싶어서


일부러 삥- 돌아서 마트에 들렀다가 왔다.


근데 가는 날이 장 날이라고 집에 가니깐 오빠가 도미노피자 신메뉴를 사왔다.


생각해보니 어제는 오빠가 예비군 훈련을 다녀온 날!


오빠는 항상 예비군 훈련 다녀올 때마다 꼭 맛있는 음식 사는데 까먹고 있었다.


뭐, 만두는 나중에 먹으면 되는거니깐 오늘은 피맥이다!


 도미노피자 신메뉴 

 더블크러스트 치즈피자 



비쥬얼 완전 최고!


요즘 피자 안 먹은지 정말 오래 돼서 신메뉴가 나왔었는지도 몰랐다.


역시 브랜드 피자는 토핑이 가득가득이라서 좋다.



사이드 메뉴로 시킨 윙


개인적으로 도미노피자 윙은 닭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몇 조각 안 먹고 다 오빠 먹으라고 줬다.



오빠가 너무 좋아하는 코울슬로.


덕분에 강제로 1인1코울슬로를 먹음!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먹다보니깐 피클보다 더 맛있다.



다시 피자 얘기를 해보자면


나는 오빠가 씬도우를 선택해서 사온 줄 알았는데


더블크러스트 치즈피자는 도우를 선택 할 수 없고 씬 도우가 두 겹으로 겹쳐져 있는 피자.


자세히 보면 씬과 씬 사이에 고소한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다.


그리고 도우 위에는 허니로스트햄과 갈릭비프가 있어서 단짠단짠의 조화가 굿굿!


도미노피자 신메뉴 나올 때마다 먹어봤던 것 같은데


여태까지 먹었던 신메뉴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또 시켜먹을 의사 ★★★★★


보험 회사에서 오빠 생일이라고 케이크를 챙겨주셨다.


이게 얼마만에 먹는 케이크야!


파리바게트 딸기듬뿍티라미수



나는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티라미수덕후!


근데 딸기티라미수는 완전 처음 본다.


역시 딸기철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에서 딸기 메뉴들이 많이 나와서 좋다! ♥



원래가 네모난 케이크라 네모네모하게 컷팅!


시트, 딸기, 크림순으로 겹겹이 쌓여있다.


역시 생크림은 진리!



이름은 티라미수긴 하지만 커피로 적신 시트는 아니라


사실 티라미수라고 보기는 힘든 것 같다.


티라미수랑 닮은게 있다면 마스카포네치즈가 들어갔다는 것 뿐?


근데 이거 이거 진짜 맛있다.


저녁엔 식사를 거하게 해서 못 먹고


아침에 커피우유랑 함께 야금야금 먹고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출근이고 뭐고 한 조각 더 먹고 싶었음..ㅠㅠ..


그리고 확실히 딸기철에 나온거라 그런지 딸기도 너무 싱싱했다.


딸기를 포크에 콕 찍어서 생크림을 듬뿍 발라 먹으면 세상 존맛!


빨리 집 가서 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예쁜 나이 2017.02.17 23:20 신고

    헐 이거 진짜 맛있어보여요...ㅋㅋㅋㅋ 요거트랑 생크림 같은 맛 정말 좋아하는데 이거진짜 취저네요! 이저녁에 군침돌아요..ㅋㅋㅋ

    • 하리 문하리 2017.02.20 13:10 신고

      딸기와 생크림의 조합은 두말할 것도 없죠! 생크림 때문에 빵이 촉촉해서 더 맛있었어요!


흰 운동화가 너무 헤져서 새로 구매했다.


전에 신던 흰 운동화도 수페르가였는데


또 같은 브랜드로 구입!


디자인은 똑같지만 굽이 조금 더 높은걸 샀다.



원래는 블랙마틴싯봉 운동화를 살 생각이었는데


마음에 드는건 다 품절.


수페르가 운동화를 너무 잘 신고 다녔어서


사이트에 가서 구경이나 한 번 해볼까 하다가


원래 신던 디자인이랑 같은데 굽이 살짝 더 높은게 있길래 냉큼 구매함.


굽이 높은 신발이 확실히 짧은 종아리가 나름 보완이 되는 것 같다.



보통 운동화는 240 사이즈를 신고


수페르가 운동화는 230을 신는데


콘서트 같은데서 깔창 깔거 고려해서 240 샀다가 살짝 후회 중.


걸을 때마다 뒷꿈치가 살짝 살짝 바깥 구경을 한다.


오늘 다이소에 가서 신발 깔창을 사던가 해야겠다.


덕분에 걸을 때마다 다리에 힘 빡! 주고 다녀서 종아리 아작 나는 중.


수페르가 운동화 살 사람들은 보통 신는 사이즈보다 한치수 작게 사세요~



너무나 영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페르가 신발 좋아하는데 다 굽이 낮아서 내가 신으면


바닥 기어다니는 기분이었는데 굽 높으니깐 을매나 예쁘게요ㅠㅠㅠㅠㅠ


새 운동화라 너무 새하얘서 밖에 돌아다닐 때 살짝 부끄럽긴 하다..ㅎㅎ..


수페르가 운동화 비싸지도 않고 디자인도 심플하게 잘 뽑아내서


흰 운동화중에 수페르가만큼 예쁘게 뽑아내는 곳을 못 본 것 같다.


아마 이것도 헤지면 또 똑같은걸로 사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동안 수페르가에서 더 다양한 신발을 내줬으면 좋겠다.



  1. 카멜리온 2017.02.08 21:15 신고

    저는 의식주 중 의에 관심이 워낙 없어서.. 신발 브랜드도 잘 모르다보니 수페르가를 처음 들었네요. 그런데 재구매하실 정도로 이쁜 운동화인 것 같아요!

    • 하리 문하리 2017.02.09 10:47 신고

      수페르가 저도 알게된지 2년정도 밖에 안 된 것 같아요! 근데 한 번 신은뒤로 기본템으로 너무 괜찮아서 자꾸 찾게 되더라구요~^ㅅ^

  2. LAZEEN 2017.02.09 02:19 신고

    운동화 너무 귀엽습니다. 앞으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그런 예쁜 신발 되길 바랄게요^^

    • 하리 문하리 2017.02.09 10:47 신고

      발을 보호 받아야 하는데 사이즈 미스가 있어서 종아리가 아작 나는 중이네요..ㅠㅠ.. 오늘 다이소에 들러서 뒷꿈치 패드나 깔창을 좀 사야 할 것 같습니다.. 흑흑..


원래 쓰던 렌즈가 한 달짜리였는데 기간도 다 됐고


슬슬 지겨워져서 무슨 렌즈를 살까 하다가 드디어 바꿨다.


클라렌 수지 그레이



나는 오렌즈에서 구매했다.


클라레 수지 그레이는 한 팩에 40,000원.


매일 착용할 시 한 달을 사용 할 수 있다.


나는 양 쪽 시력이 달라서 두 팩 을 샀음!


친절하게 왼쪽, 오른쪽 스티커도 붙여주신다.



모델이 수지라서 수지 그레이란 이름이 붙은 줄 알았는데


수지 그레이는 수지가 직접 기획한 렌즈라고 한다.


수지가 광고하는 제품을 공항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홍보하고 알리려는 노력을 보인다는 건 모두들 아는 사실일 것 같다.


실제로 공항에서 가방을 홍보해주고 싶다면 옷은 최대한 튀지 않게 입고 가방을 돋보이게 해주거나


악세사리를 홍보 할 때엔 파인 옷을 입고 목걸이를 하거나 소매를 걷어 팔찌를 돋보이게 해주거나.


그러니 모든 광고주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번 렌즈도 그렇게 해서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수지는 평소에 그레이 색상의 렌즈를 애용한다고 한다.


근데 수지가 모델인 인터로조에는 일회용 그레이 렌즈가 없었고


이에 수지가 회사에 건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회사 측에서는 그레이라는 색상 자체가 워낙 튀고 주력 제품으로 삼기 어려웠지만


수지를 믿고 만든 제품인데 이 렌즈가 초대박을 친 셈!




나만해도 그레이 색상은 일상 생활에서 끼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끼니깐 심하게 튀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것 같다.


이 날 렌즈를 바꾸고 친구를 만났는데


한참 놀다가 나 오늘 렌즈 바꿨다고 했더니 어쩐지 뭐가 달라보였다고 했다.


특히 원데이 같은 경우는 이번에 처음 써보는건데 너무 편해서 좋았다.


귀찮게 렌즈통 세척하고 용액 채우고 할 필요도 없이 씻기 전에 빼서 버리기만 하니깐!


원데이 렌즈에 편안함을 알아버려서 다른 렌즈들은 이제 못 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1. 예쁜 나이 2017.02.17 23:22 신고

    저도 이번에 데이앤나잇에서 강소라 렌즈로 바꿨는데 이것도 괜춘한가요? 클라렌은 한번도 안써봤네요! 하루종일 끼고 있는편인데 밤되도 괜찮은가요?ㅎㅎ

    • 하리 문하리 2017.02.20 13:11 신고

      저도 클라렌은 처음인데 괜찮더라구요! 이물감도 안 느껴지고 제가 보통 한 번 끼면 열두시간 정도는 끼게 되는데 중간에 한 번 인공눈물 넣어주면 괜찮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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