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오랜만에 본 뮤지컬영화, 라라랜드!



나는 뮤지컬을 좋아하는 편이다.

뮤지컬영화가 나왔는데 안 보면 예의가 아니지!



                                       ( 출처 : 네이버 )


주인공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이언고슬링과 미소가 예쁜 엠마스톤


시작은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시작된다. 

시작부터 뮤지컬영화답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뮤지컬은 넘버 사이사이에 박수를 쳐주는게 매너인데

나도 모르게 버릇처럼 박수를 칠 뻔 했다.


사실 라라랜드 통 틀어서 시작 부분이 제일 좋았다.

영화를 보는내내 보는 재미, 듣는 재미가 매력적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헐?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던 CG처리...

순간 아 그냥 나갈까 생각까지 들었었다.


나중에 영화를 다 보고 관람 후기들을 보니 결말이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였다.


나는 오히려 결말이 현실적이고 애틋해서 더 마음에 들었다.




포토티켓은 이렇게!

라라랜드 포스터며 스틸사진이며 예쁜게 너무 많아서

포토티켓 고르는데만 한시간을 소비했다.

마음 같아선 여러 버전으로 가지고 싶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원작 기욤뮈소

감독 홍지영



요즘 취미가 하나 생겼다.

밤 새고 조조 영화 보러 다니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익숙하고 친근한 작품이다.


                                   ( 출처 : 네이버 )


내가 기욤뮈소를 알게 되고 그의 작품에 빠지게 된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사랑하기 때문에, 7년 후 , 구해줘, 내일 등 기욤뮈소의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 출처 : 네이버 )


그런데 그런 작품이 영화로 나온다니!

그 영화에 명품배우 김윤석님, 변요한님이 나온다니!


그렇게 조조로 영화를 예매하고 밤을 새워 비몽사몽한 정신을 간신히 부여잡고

즐거운 마음으로 상봉CGV로 향했다.


내가 영화를 보러간 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이런 감성적인 영화를 보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다.


그런데 원작을 읽고 아는 내용을 봐서 그랬던 것일까,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기대에 못 미쳤던 것일까.

스포가 될까 자세히는 말 할 수 없지만 질질 끄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나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배우 김성령님과 채서진님이 진~짜 예뻐서 보는내내 감탄했다 :D



또 하나의 취미로 포토티켓 모으기가 생겼다.

관람한 영화의 포스터로 포토티켓을 만들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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