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다이소에서 눈 여겨 봐왔던 젤리 클리너!


다이소에 갈 때마다 안 보여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마트 내에 있던 다이소에 갔더니 마침 딱 하나가 남아서 겟해왔다.


 다이소 젤리클리너 



다이소답게 저렴한 가격 1,000원!


사진에 나와있는 것 처럼 할 생각에 두근두근


집에서 쓰는 노트북은 일단 산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키스킨도 씌워져 있어서 걱정이 없는데


사무실 컴퓨터는 올 때부터 키스킨도 없었고 


겉으로 보기에도 먼지와 부스러기가 많아서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해보는구나!



월요일 아침에 오자마자 젤리클리너를 뜯어서 꺼냈는데


오~ 완전 느낌 이상해! 말랑말랑!


어렸을 적엔 가지고 놀았던 플러버, 요즘 애들은 액체괴물이라고 불리는 촉감이다.


느낌 진짜 좋음!


컴퓨터가 꺼져있는 상태에서


젤리클리너를 쭈우우욱- 늘려 키보드에 꾹꾹 눌러줬더니


먼지가 붙어나오기는 한다.


진짜 열심히 5분 이상을 청소해줬는데


흐으음... 생각보다 만족스럽지는 않다.


뭔가 먼지가 계속 묻어나오긴 하는 것 같은데


키보드 자체는 계속 더러운 느낌 ㅠ.ㅠ



위에 사진이 전, 아래 사진이 후라고 하면 믿어지려나...


어째서 청소 후가 더 더러워 보이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겉에 있는 먼지는 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데


속에 있는 먼지까지 없애는건 욕심일듯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키보드가 워낙 더러워서 그랬는지


생각했던 것 만큼 깔끔한 청소는 되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다 ㅠ.ㅠ


그래도 젤리클리너 좋은 점이 1,000원에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뜯었던 포장지에 넣어서 입구를 꾹꾹 눌러 닫아주면 3-5번 정도 더 사용이 가능 한 것 같다.


매일 매일 깨끗해 질 때 까지 눌러줘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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